공기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준비 개인 사정
안녕하세요! 열심히 공겹준비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본의 아니게 결혼식장을 먼저 덜컥 잡고 공기업 준비하고 있는 입장인데요 올해 3월부터 제로 베이스로 시작해서 올해 안에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취업 턱이 너무 높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현재 토익이 795점이고 재경관리사, 컴활1급, 한국사1급 땄습니다. 경기통합과 서울통합 다 떨어졌고 서류도 적부 말고는 우수수 떨어지는 중입니다..ㅎㅎ 사기업도 조금씩 이력서를 넣고 있는 데 제가 만 29세라 붙을 가능성이 있을 지 참 걱정입니다. 멘탈이 약해집니다ㅠ 시험 결과를 보니 필기(경영)은 80점대가 나오는 데 ncs가 60-80점 사이가 나옵니당.. 합격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아무래도 이전 직장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상경계열 졸업 후, 예체능 계열 공부 하다가 이렇게 무스펙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라도 해야할까요? 힘들어서 여기라도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힘빠지는 소리 죄송하고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
2026.10.12
답변 4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지금 결혼은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 자체를 준비하는 거 자체는 그렇게까지 꽤 쉽지는 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과 맞춰서 준비를 잘 하시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에서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현재 스펙을 무스펙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는 점입니다. 상경계열 전공에 재경관리사, 컴활 1급, 한국사 1급, 토익 795점이면 기본적인 준비는 해오셨습니다. 다만 공기업은 기관별로 서류 평가 방식과 필기 경쟁력이 다르기 때문에 자격증을 더 추가하는 것보다 현재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영학 필기에서 80점대가 나온다면 전공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하기보다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서 NCS 점수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보세요. NCS가 60~80점 사이로 나온다면 영역별 정답률과 시간 부족 여부를 분석해 취약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터디도 추천합니다. 다만 단순히 모여서 문제를 푸는 방식보다는 풀이법을 공유하고 서로 시간 관리와 오답을 점검하며, 실제 시험처럼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스터디가 효과적입니다. 서류에서 계속 탈락한다면 지원 기관의 어학 기준과 자격증 가점, 자기소개서 평가 방식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 직장 경험이 없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모든 공기업이 경력을 필수로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졸업 후 예체능 계열을 공부한 경험도 무조건 공백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목표를 세웠고 무엇을 배웠는지 정리하되, 지원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부분만 활용하세요. 사기업 지원도 병행한다면 직무와 기업을 무작정 넓히기보다 상경계열 전공과 재경관리사를 활용할 수 있는 회계·재무·경영지원 직무부터 살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결혼 일정 때문에 올해 안에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는 압박이 크겠지만, 목표 시점을 정하더라도 그때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의 대안도 함께 마련해 두세요. 지금은 스펙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경영학 강점을 유지하고 NCS 취약점을 개선하면서, 서류 탈락 원인을 기관별로 점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불안하신 마음이 드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스펙 자체는 공기업 지원에서 아주 약한 편은 아니고 오히려 기본은 갖추신 상태입니다. 토익 점수와 자격증 구성이 아예 비어 있는 지원자보다 분명히 낫고 필기 경영 점수가 안정적이면 남은 관건은 NCS와 서류의 연결감입니다. 공기업은 나이 자체보다도 직무 적합성과 서류 문항의 설득력이 더 크게 작용하니 만 29세라는 부분에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혼 준비와 병행하면서도 올해 안에 한 번은 승부를 보겠다는 목표라면 지금부터는 이것저것 넓게 넣기보다 지원 공기업을 몇 개로 좁혀서 그 회사 기준에 맞는 자소서와 경험 정리를 반복해보시구요. 스터디는 무조건 필수라기보다 본인이 NCS 점수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이면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시간 압박이 있는 상황이면 혼자 오래 고민하는 것보다 실전처럼 푸는 습관을 만드는 쪽이 유리합니다. 이전 직장이 없다고 해서 크게 불리하다고 보실 필요는 없고 대신 아르바이트나 프로젝트 같은 경험을 직무 관점으로 정리해 두시면 서류에서 살아납니다. 지금은 멘탈 관리도 실력의 일부라고 보시면 되고 서류 탈락이 이어져도 방향이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기업은 한 번 흐름을 타면 갑자기 열리는 경우가 많아서 자소서 톤과 NCS 안정화를 같이 잡아가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원처를 정리한 뒤 필기 회독과 서류 문항을 같이 묶어서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본인이 그런 사정은 본인이 잘 알겠지만 뭐 취업 준비 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입장이잖아요 지금 가지고 있는 스펙도 정량적인 부분에서 그거 굉장히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럼 부분 부터 본인의 사정이 있더라도 1번 보안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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